얼마 전 마샬 스탠모어 블루투스 스피커를 구매했다.
예전에 하만카돈 고 앤 플레이를 구매했었으나 팔아버렸었고..
맥북 스피커에 한계를 느껴 한번 구매하게 되었다.
구성품 등의 리뷰는 생략.. 다만 번들로 같이 들어있던 AUX 케이블은 무척 맘에 들었다.
마샬 제품은 처음 접해보는데 아름다운 이 느낌
아이폰과 블루투스 페어링으로 연결 ...
고앤 플레이와 달리 밸런스를 조절할 수 있어서 나름 괜찮은 세팅으로 들어보았다.
마음에 든다.
감성 넘치는 조작부를 보라..
전원 버튼을 조작할 때 느낌이 상당히 좋다.
취향에 따라 밸런스 조절 가능..
페어링 버튼으로 iNPUT 소스를 변경가능하다.
전면에는 Marshall 로고가...
생각보다 큰 크기에 일단 책상 위에 두었다.
오래 쓰진 못할 것 같다.
공간을 너무 많이 차지하기에..
디자인은 솔직히 예쁜 줄 모르겠다.
다만 조작부가 너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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