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34 클레버 이지뷰 (Clever Easy View) 맥북 스탠드 후기 이 리뷰는 베이퍼럭스 및 맥을 쓰는 사람들 네이버 카페에서 진행하는 체험단에서 제공된 제품을 리뷰하였습니다. 맥북 같은 랩탑을 책상 위에 두고 쓰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 역시 맥북을 책상에 놓고 사용한다. 허나 랩탑은 화면이 작고, 눈높이보다 낮게 위치해있기에 고개가 절로 숙여지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 목에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거북목이 되는 이유 중 하나기도 하다. 나는 책상이 좁기도 하고, 공간활용성을 높이기 위해서 사실 북아크형 스탠드를 따로 구매했었다. 허나 케이스를 끼고는 들어가지 않는 사이즈.. 게다가 마우스와 각종 액세서리를 달고 쓰다보니 세로로 거치해두고 쓰기는 무리가 있었다. 그렇게 스탠드를 찾아 탐색하던 도중 맥을 쓰는 사람들 카페에서 체험단 모집 게시글을 보고 응모하여 이.. 2018. 9. 16. 후쿠오카 키와미야 함바그 실망스러운 방문 후기 여름에 일본 후쿠오카에 다녀왔다. 사실 할 것도 없고, 심심해서 간 것인데.. 텐진 역에 키와미야 함바그 라는 곳이 유명하다길래 방문해보았다. 텐진역 솔라리아 스테이지 파르코 백화점 지하에 식당가에 위치하고 있다. 주소: 〒810-0001 Fukuoka Prefecture, Fukuoka, Chuo Ward, 天神2丁目11−1 福岡パルコ B1F 야나가와와 다자이후에 방문했다가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갔는데 의외로 대기줄이 길어 놀랐다. 그래도 대기줄이 금방빠져서 들어가게 되었다.대부분의 대기자는 한국분들이었다. 한국에서만 유명한가보다. 함바그 정식.대 사이즈로 시킨 것 같다.계란소스가 곁들어진 함바그.음료는 칼피스로.. 함바그가 유명하다길래 기대를 내심하고 갔는데 생각보다 맛이없었다. 간이 제대로 되어있.. 2018. 9. 9. 소중한 맥북 프로를 위한 보호필름 힐링 쉴드와 디쉘 파우치 네이버 카페 "맥을 쓰는 사람들"을 통해 신청한 체험단 리뷰임을 밝힙니다. 제품은 힐링쉴드(폰트리)로 부터 제공받았습니다. 우연히 맥쓰사 카페를 눈팅하던 도중 맥북을 위한 보호 필름과 파우치 체험단 글을 보고 신청을 하였고 운 좋게도 선정이 되어 수령하였다. 힐링 쉴드는 예전부터 필름으로 유명했고 기존 아이폰 제품을 사용하던 사람들도 한번씩은 들어봤을 이름이다. 최근 아이폰은 소모품이다 하면서 호주에서 구매한 아이폰 X는 케어 플러스를 들고 막 쓰고 있지만 맥북은 케어 플러스를 구매하여도 정가 300만원이 넘는 몸값을 자랑하기에 애지중지하며 쓰고 있었다. 체험단을 신청해서 수령을 해보니! 내가 바보같이 신청을 13인치 제품으로, 그것도 터치바 이전 레티나 모델을 신청해버렸다. 이것을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던.. 2018. 8. 11. 후쿠오카 여행 준비 인터넷을 서핑하던 도중. 후쿠오카를 배를 타고 가면 저렴하게 갔다올 수 있다고 한다. 보통 저가항공사를 이용해 저렴하면 15만원대에 갈 수 있는 곳인데.. 배 값이 얼마인가 했더니 2인 기준 왕복 9만9천원. 비록 부산까지 이동해야했지만 너무나도 저렴한 가격에 이끌린 나는 8월 초 여행을 계획하였다. 일정은 8월 13일 부터 8월 18일까지. 네이버 페이를 통해 결제했으며 미리 10% 할인가에 구매한 틴캐시를 충전해 보다 저렴하게 예매했다. 현지 심 카드는 소프트뱅크로 1GB 8일 용으로 준비. 13일 출국 18일 귀국이지만 13일 저녁에 배가 뜨고 다음 날 오전 7시에 하카타 항에 도착하기에 실질적으로 4박 5일의 여행인 셈이다. 배를 타고 가면 수하물 제한이 그렇게 심하지 않고, 또한 음식 등의 반입.. 2018. 8. 11. 이전 1 2 3 4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