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OHTAKU 리버쿤입니다.
저번에 플레이스테이션 4 1105 모델을 중고로 구매한 후기를 몇 달전에 포스팅 했었는데
오늘은 PS4 슬림 모델 구매 후기입니다.
120불에 해외 직구를 하게되었습니다. 물론 새 상품은 아니고 리퍼비시 제품입니다.
마찬가지로 직구로 구매했던 플레이스테이션 4 프로와 같이 설치해보았습니다.
상태는 정말 좋습니다. 물티슈로 닦은 직후라 얼룩덜룩 하지만...
스크래치도 거의 없고 작동도 잘됩니다.
전체 구성품은 본체, 케이블, 신형 듀얼 쇼크 등입니다.
박스는 없지만 그래도 이 구성에 120불이라니...
참고로 북미 제품이라 메뉴 화면에서만 X, O 버튼의 역할이 반대고, 게임 내에서는 동일합니다.
하지만 프로를 써보고 나니 슬림은 눈에 차지 않아 방출 할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PSN 계정 하나로 여러개의 플레이스테이션은 쓰기가 번거롭더군요.
프로에서 로그인 하니 슬림은 로그아웃되고..
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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